딱계산

주식 물타기 계산기

보유 수량과 평단가, 추가 매수 물량만 넣으면 물타기 후 평단가와 손익분기 주가를 바로 계산합니다. 목표 평단가를 만들려면 몇 주가 필요한지 역으로도 계산할 수 있습니다.


보유 중인 주식
주
원

추가 매수
주
원
원

입력하면 물타기 전후 수익률과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을 함께 계산합니다.

계산 결과

추가 매수 후 평균단가

93,333.33원

100,000원에서 6,666.67원 내려갑니다 (-6.67%)

총 보유 수량

150주

총 매수 금액

1,400만원

추가 투입 금액

400만원

손익분기 주가

93,333.33원


현재가 80,000원 기준
물타기 전 수익률-20.00%
물타기 후 수익률-14.29%
물타기 후 평가손익-2,000,000원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현재가 대비+16.67%
평단가는 낮아지지만 투입 원금이 400만원 늘어 납니다. 같은 하락률이라도 손실 금액은 더 커진다는 점을 함께 보세요.

주식 물타기란?

물타기는 보유한 종목의 주가가 매수한 가격보다 떨어졌을 때, 더 낮은 가격에 추가로 매수해서 평균단가(평단가)를 낮추는 것을 말합니다. 영어로는 물타기와 비슷한 개념으로 ‘averaging down’이라고 부릅니다.

핵심은 물타기가 손실을 없애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물타기가 바꾸는 것은 딱 하나, 손익분기 주가입니다. 평단가가 내려가면 본전이 되는 주가도 같이 내려가고, 그만큼 회복에 필요한 상승률이 줄어듭니다.

물타기 평단가 계산 공식

평단가는 총 매수금액을 총 수량으로 나눈 값입니다.

새 평단가 = (기존 수량 × 기존 평단가 + 추가 수량 × 추가 단가) ÷ (기존 수량 + 추가 수량)

목표 평단가를 먼저 정했다면 위 식을 추가 수량에 대해 풀면 됩니다.

필요 수량 = 기존 수량 × (기존 평단가 − 목표 평단가) ÷ (목표 평단가 − 추가 단가)

이 식에서 분모가 0 이하가 되면(= 추가 매수 단가가 목표 평단가보다 높으면) 아무리 많이 사도 목표 평단가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계산기가 “추가 매수 단가가 목표 평단가보다 낮아야 합니다”라고 알려주는 경우가 이때입니다.

실제 계산 예시

평단가 100,000원에 100주를 보유 중이고, 현재가가 80,000원까지 떨어진 상황을 가정해 봅니다.

추가 매수총 수량새 평단가본전까지
매수 안 함100주100,000원+25.0%
80,000원 × 50주150주93,333원+16.7%
80,000원 × 100주200주90,000원+12.5%
80,000원 × 200주300주86,667원+8.3%
70,000원 × 100주200주85,000원+6.3%

‘본전까지’는 현재가 80,000원에서 새 평단가까지 필요한 상승률입니다.

표에서 보이듯 같은 80,000원에 사더라도 수량을 2배로 늘리면 평단가가 93,333원에서 90,000원으로 더 내려갑니다. 하지만 투입 원금도 400만원에서 800만원으로 두 배가 됩니다. 평단가는 좋아지고 리스크는 커지는, 정확히 맞바꾸는 거래입니다.

물타기의 함정 — 손실률과 회복률은 대칭이 아니다

많은 사람이 “30% 빠졌으니 30% 오르면 본전”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손실이 커질수록 회복에 필요한 상승률은 훨씬 가파르게 늘어납니다.

현재 손실률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
-10%+11.1%
-20%+25.0%
-30%+42.9%
-50%+100.0%
-70%+233.3%
-90%+900.0%

물타기가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가 바로 이 비대칭 때문입니다. 평단가를 낮추면 오른쪽 열의 숫자가 눈에 띄게 작아집니다. 다만 그 대가로 한 종목에 걸리는 금액이 커집니다. 판단이 틀렸을 때 잃는 절대 금액도 함께 커진다는 뜻입니다.

물타기 전에 확인할 것

  • 하락 이유가 무엇인가 — 시장 전체가 빠진 것인지, 이 회사에만 문제가 생긴 것인지. 후자라면 평단가를 낮춰도 회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비중이 얼마가 되는가 — 물타기 후 이 종목이 전체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미리 계산해 보세요. 포트폴리오 수익률 계산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추가로 더 물탈 여력이 있는가 — 한 번에 남은 현금을 다 쓰면 더 떨어졌을 때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나눠서 들어갈 구간을 미리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 같은 돈으로 다른 선택지는 없는가 — 이미 물린 종목에 넣는 돈도, 새 종목에 넣는 돈도 가치는 같습니다. 평단가에 대한 미련은 판단을 흐리게 만듭니다.

계산기 활용 팁

  • 현재가를 함께 입력하면 물타기 전후 수익률 변화와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이 같이 나옵니다. 평단가 숫자만 보지 말고 이 값을 함께 보세요.
  • 예산이 정해져 있다면 ‘금액으로’ 탭을 쓰세요. 500만원으로 몇 주를 살 수 있고 평단가가 어디까지 내려가는지 바로 확인됩니다.
  • 여러 번 나눠 산 이력이 있다면 평단가 계산기에서 먼저 현재 평단가를 정확히 구한 뒤 이 계산기에 넣으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물타기를 하면 평단가가 얼마나 내려가나요?

추가 매수 단가가 낮을수록, 그리고 추가 매수 비중이 클수록 많이 내려갑니다. 평단가 10만원에 100주를 가진 상태에서 8만원에 50주를 더 사면 평단가는 93,333원이 됩니다. 같은 8만원이라도 100주를 더 사면 9만원까지 내려갑니다. 즉 평단가는 '얼마에 사느냐'보다 '얼마나 많이 사느냐'에 더 크게 반응합니다.

목표 평단가를 만들려면 몇 주를 사야 하나요?

필요 수량 = 보유 수량 × (현재 평단가 − 목표 평단가) ÷ (목표 평단가 − 추가 매수 단가) 입니다. 위 계산기에서 '목표 평단가 → 수량' 탭을 누르면 필요한 주식 수와 금액이 바로 나옵니다. 단, 추가 매수 단가가 목표 평단가보다 낮아야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평단가가 내려가면 손실도 줄어드나요?

아닙니다. 평단가가 내려가도 이미 발생한 평가손실 금액은 그대로이고, 투입 원금이 늘어나기 때문에 오히려 손실 금액은 커질 수 있습니다. 물타기가 바꾸는 것은 '손익분기 주가가 낮아진다', 즉 회복에 필요한 상승률이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손익분기 주가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손익분기 주가는 매수 후 평균단가와 같습니다. 수수료와 증권거래세까지 감안하려면 평단가보다 0.2~0.3% 정도 위에서 팔아야 실제로 본전이 됩니다. 정확한 금액은 주식 수익률 계산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타기와 불타기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물타기는 현재 평단가보다 낮은 가격에 추가 매수해 평단가를 낮추는 것이고, 불타기(추격 매수)는 평단가보다 높은 가격에 추가 매수해 평단가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 계산기는 두 경우 모두 계산합니다. 추가 매수 단가를 평단가보다 높게 넣으면 평단가가 올라가는 결과가 나옵니다.

계산한 값이 증권사 앱과 조금 다릅니다.

증권사 앱의 평균단가는 매수 수수료를 포함해 계산하는 경우가 많고, 표시 방식(반올림/절사)도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순수 체결금액 기준이라 수수료만큼 미세한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