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수익률 계산 공식
수익률 평균을 내면 왜 틀리는가
가장 흔한 실수가 종목별 수익률을 단순 평균하는 것입니다. 아래 예를 보세요.
| 종목 | 투자원금 | 수익률 | 손익 |
|---|---|---|---|
| A | 100만원 | +50% | +50만원 |
| B | 1,000만원 | −10% | −100만원 |
| 단순 평균 | — | +20% | 틀린 값 |
| 실제 (금액 가중) | 1,100만원 | −4.5% | −50만원 |
수익률이 아무리 좋아도 비중이 작으면 전체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반대로 비중이 큰 종목의 작은 하락이 전체를 마이너스로 끌고 갑니다.
비중을 봐야 하는 이유
투자 성과를 결정하는 것은 ‘어떤 종목을 골랐는가’보다 ‘어디에 얼마를 넣었는가’인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기의 비중 막대를 보면 자산이 어디에 몰려 있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 한 종목이 40%를 넘는가 — 그 종목이 반토막 나면 전체 자산이 20% 줄어듭니다.
- 같은 섹터에 몰려 있지 않은가 — 종목 수가 많아도 전부 반도체라면 분산이 아닙니다.
- 원금 비중과 평가 비중이 크게 다른가 — 오른 종목의 비중이 자연스럽게 커집니다. 그대로 두면 시간이 지날수록 집중도가 올라갑니다.
리밸런싱 계산에 쓰는 법
목표 비중을 정해 두었다면, 현재 비중과 비교해 조정할 금액을 구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양수면 그만큼 더 사고, 음수면 그만큼 팔면 목표 비중에 맞춰집니다. 매도 시에는 수수료와 증권거래세가 발생하므로 주식 수익률 계산기에서 실제 실현 손익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
보유 종목을 입력해도 괜찮나요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집니다. 입력한 종목명과 금액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저장되지도 않습니다. 페이지를 새로고침하면 모두 초기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