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금·배당수익률 계산 공식
배당소득세 15.4%의 구성
| 구분 | 세율 | 100만원 배당 시 |
|---|---|---|
| 소득세 | 14.0% | 140,000원 |
| 지방소득세 | 1.4% | 14,000원 |
| 합계 | 15.4% | 154,000원 |
| 실수령 | — | 846,000원 |
국내 배당은 증권사가 원천징수한 뒤 입금하므로 따로 신고할 일이 없습니다. 단, 이자와 배당을 합한 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을 초과하면 종합과세 대상이 되어 다른 소득과 합산해 누진세율(최고 45%)이 적용됩니다.
배당수익률이 높다고 좋은 게 아니다
배당수익률의 분모는 주가입니다. 그래서 배당금이 그대로여도 주가가 반토막 나면 배당수익률은 두 배가 됩니다.
| 상황 | 주가 | 연 배당 | 배당수익률 |
|---|---|---|---|
| 정상 | 50,000원 | 2,000원 | 4.0% |
| 주가 30% 하락 | 35,000원 | 2,000원 | 5.7% |
| 주가 50% 하락 | 25,000원 | 2,000원 | 8.0% |
| 하락 + 배당 축소 | 25,000원 | 800원 | 3.2% |
마지막 줄이 실제로 자주 벌어지는 일입니다. 실적이 나빠져 주가가 빠지면 배당도 같이 줄어듭니다. 높은 배당수익률만 보고 들어갔다가 주가 하락과 배당 축소를 동시에 맞는 경우를 ‘배당 함정(dividend trap)’이라고 부릅니다. 배당수익률과 함께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 비중)과 최근 몇 년간의 배당 이력을 확인하세요.
배당기준일과 배당락
- 배당기준일 — 이 날짜에 주주명부에 있어야 배당을 받습니다.
- 매수 마감 — 국내 주식 결제는 T+2일이므로 기준일 2영업일 전까지 사야 합니다.
- 배당락일 — 배당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날. 이론상 배당금만큼 주가가 낮게 시작합니다.
- 지급일 — 실제 입금일. 기준일로부터 한두 달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당으로 월 100만원 만들기
계산기의 ‘목표 월배당 → 투자금’ 탭을 쓰면 역산됩니다. 세후 배당수익률이 높을수록 필요 원금은 줄어듭니다.
| 세전 배당수익률 | 월 50만원 | 월 100만원 |
|---|---|---|
| 3% | 약 2.4억원 | 약 4.7억원 |
| 4% | 약 1.8억원 | 약 3.5억원 |
| 5% | 약 1.4억원 | 약 2.8억원 |
| 7% | 약 1.0억원 | 약 2.0억원 |
배당소득세 15.4%를 뺀 세후 기준 필요 원금입니다.
원금을 키우는 쪽이 먼저라면 복리 계산기에서 매달 얼마씩 모아야 목표 원금에 도달하는지 시뮬레이션해 보세요.